17년도인가?? 다이** 열심히 했을 때 우연히 먹어도 좋아를 알게 되고 열심히 복용하면서 **를 너무 많이 봤어요 그땐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서 타사 분홍이 초록이 먹어보려 했는데 알도 너무 크고 그리고 알약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다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살이 다시 너무 많이 쪄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다이** 하는데, 먹어도 좋아가 포장도 개별로 되어 있어 휴대 하기도 너무 편하고 식후에 먹는거라 까먹을 일도 없고 **도 좋았던 기억이 있어 엔드라이브 들어가서 찾고 찾아 먹어도 좋아였찌 !! 하면서 다시 구매했어요 다시 다이** 도움을 주길 !! 화이팅 -12** 아쟈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