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긴 바지만? 먹어도좋아, 유형별 허벅지 다이어트 및 매끈한 각선미 만드는 법 공개				

				 
본격 여름 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직장인 A양은 올해도 하체비만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A양은 “상체에 비해 하체 비만이라 옷을 살 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특히 여름에는 날이 더워 핫팬츠나 미니스커트와 같이 기장이 짧은 옷을 입고 싶은데 하체비만이라 더워도 긴 바지를 고수한다. 이번 기회에 하체비만에서 탈출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하체비만은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다. 하체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이힐을 착용하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무리한 운동 등을 자제하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꾸준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A양처럼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 다리가 자주 붓고 하체에 지방이 쉽게 축적되기 때문에 하체비만이 되기 쉽다. 살이 찌기는 쉽지만 빼기 어려운 하체.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먹어도좋아’와 함께 하체비만 유형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근육형 하체비만 근육형 하체비만의 경우 허벅지와 종아리가 매우 단단한 체형으로 하이힐을 신을 때 종아리 근육이 돋보여 하체라인이 예쁘지 않다. 이런 경우는 근력운동 대신 필라테스나 요가 등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부종형 하체비만 부종형 하체비만의 경우 신장 기능이 약해 몸 전체가 잘 붓는 체질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평소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틈날 때마다 마사지를 해주어 붓기를 빼주는 것이 좋다.

지방형 하체비만 마지막으로 지방형 하체비만의 경우 전체적으로 근육량이 적어 살이 처지는 타입으로 탄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경우는 빠르게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과 스쿼트 등 근력운동을 병행해주어 전체적으로 지방을 빼주고 근육을 늘려 다리라인을 잡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좀 더 빠른 감량효과를 원한다면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먹어도좋아’의 ‘굵어도좋아’는 체지방 확산 억제에 효과가 높은 수용성 가르시니아가 12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하체비만 다이어트를 원하는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은행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혈행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먹어도좋아’의 ‘굵어도좋아’는 다른 타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보조제와 다르게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를 채택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르시니아의 경우 수용성 가르시니아와 불용성 가르시니아로 나뉘는데 수용성 가르시니아 성분은 물과 결합해 점도가 높은 sol(졸) 형태가 되어 체내에 흡수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체내 콜레스테롤, 독성물질 등을 흡착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들의 경우 원가 절감 등을 이유로 원가가 비싼 수용성 가르시니아 대신 불용성 가르시니아를 채택하고 있다. 또 ‘굵어도좋아’는 개봉 후 산화가 시작되는 가르시니아의 변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별 포장 형태로 되어 있으며 식후 한포 섭취로 간편하게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먹어도좋아’는 최근 2030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빈이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며 여름대비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인기 세트 제품 최대 15%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먹어도좋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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